모두들 고생하시었습니다. 멀리 남양주에서 형수님과 함께 그 많은 소품을 가져오시고 처음기획부터 촬영까지 함께 하신 김국환작가님과 15벌의 한복을 일일이 챙겨주시고 입혀주신 화홍한복원장님 그리고 샵에서 스튜디오에서 쉴틈없이 헤메를 바꿔주시던 라투뷰티 원장님과 스탭분^^ 멀리서 소품지원도 해주시고 찾아주셔셔 응원해주신 방준 소품과 조명을 같이 고민하고 세팅해준 언더실장님 그리고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하신 뛰어난 모델님들...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.